처음이면 §2만 따라 해도 된다. 결과가 이상하거나 빨간 경고가 뜨면 §7, 실측과 견줄 때는 §9 ③과 §10을 읽는다. 전자전달 속도(k⁰)를 다루는 부분은 각 절의 「Butler-Volmer」 항목이다.
1. 이 도구로 할 수 있는 것
- 전자전달 O + ne⁻ ⇌ R이 평면 전극에서 확산만으로 일어날 때의 곡선을 계산한다: CV(삼각파 주사), CA(전위 계단 뒤 전류), CC(CA 전류의 적분, Anson 그림).
- 전자전달은 둘 중 하나를 고른다. 가역(Nernst) = 전자전달이 무한히 빠름(v1과 같은 계산). Butler-Volmer = 표준 속도상수 k⁰와 전달계수 α로 속도가 정해짐(n = 1만).
- 쓰임: 측정 전에 피크 위치와 크기를 예상하기, ΔEp가 v에 따라 어떻게 벌어지는지 보기, 실측 곡선이 이론과 얼마나 다른지 보기.
- 계산하지 않는 것: iR(용액 저항), 이중층 충전 전류, 흡착, 전극 반응에 이어지는 화학 반응. 실측과의 차이에는 이것들이 들어 있다(§10).
| 판 | 전자전달 | 이럴 때 연다 |
| v1 | 가역(Nernst)만 | 피크 크기, 확산, D 추정, 처음 배우기(화면이 더 단순) |
| v2 (이 화면) | 가역 + Butler-Volmer(k⁰, α) | ΔEp가 v에 따라 벌어지는 계, 전자전달 속도를 보고 싶을 때 |
2. 처음 3분
-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Run을 누른다(입력 칸에서 Enter도 된다). 기본값 = Ru(NH₃)₆³⁺ 1 mM, 가역, 100 mV/s CV.
- 오른쪽 「④ 읽어 보기」의 요약 표와 결과 줄을 본다. ΔEp가 약 57 mV이고 정방향 ip가 Randles-Sevcik 대조값과 같으면 계산이 해석해와 맞는 것이다.
- 「겹쳐 그리기」를 켜고 「② 전자전달」에서 Butler-Volmer를 누른다. k⁰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조금씩 끌었다 놓는다(놓는 순간 계산한다). 피크가 낮아지며 벌어지고, 결과 줄의 영역이 가역 → 준가역 → 비가역으로 바뀐다.
- 「① 용액과 전극」을 자기 계의 값(E⁰′, 농도, 면적, D)으로 바꿔 다시 Run. 넣은 값은 이 브라우저에 기억된다.
- 「CA · CC」 탭으로 바꿔 Run하면 계단 응답이 나온다. 그림과 수치는 「CSV 저장」, 「그림 PNG」로 내려받는다(§8).
3. 입력 칸
모든 전위 칸은 같은 기준전극 대비다. 기본값은 시작점이지 측정 상수가 아니다. 칸에 마우스를 올리면 허용 범위가 보인다.
① 용액과 전극
| 칸 | 뜻 | 기본값 | 범위, 주의 |
| E⁰′ | 형식 전위 | −0.157 V | ±10 V. D_O = D_R이면 가역 CV의 E½와 같다. |
| C_O 벌크 | 산화체 농도 | 1 mM | 0 이상. C_O, C_R 중 하나는 양수. |
| C_R 벌크 | 환원체 농도 | 0 mM | 둘 다 넣으면 혼합 용액(ferri + ferro 등). 이때 Randles-Sevcik 대조값은 내지 않는다. |
| 면적 A | 전극 면적 | 0.0707 cm² | 지름 3 mm 원판. 기하 면적을 가정하면 D 추정에 오차가 2배로 들어간다(§6). |
| D_O | O의 확산계수 | 8.7×10⁻⁶ cm²/s | 1e-3을 넘으면 오류(수용액 이온은 약 1e-5). |
| D_R | R의 확산계수 | 빈칸 = D_O | D_O와 10배 넘게 다르면 경고. |
| 온도 T | 켈빈 | 298.15 K | 100~1000 K. 바뀌는 것은 RT/nF뿐이다. D, E⁰′, k⁰(온도에 민감), α는 그 온도의 값을 넣는다(수용액 D는 25 °C 근처에서 K당 약 2~3 % 커진다). |
| 기준전극 | 이름(선택) | 빈칸 | 그림 축과 CSV에만 쓰이고 계산과 무관. |
② 전자전달
| 칸 | 뜻 | 기본값 | 범위, 주의 |
| n | 전자 수 | 1 | 가역에서만 바꿀 수 있다. n > 1은 n전자가 한 E⁰′에서 함께 평형인 극한이다. 두 단계 E⁰′가 떨어진 2전자 계(퀴논 등)는 ΔEp, ip가 이 계산과 다르다. |
| 가역 / Butler-Volmer | 전자전달 모델 | 가역 | Butler-Volmer를 누르면 n 칸이 1로 잠기고(반응 전체를 1전자 반응으로 계산, n전자 반응의 율속 단계 모델이 아니다), 가역으로 돌아가면 넣었던 n이 돌아온다. |
| k⁰ | 표준 속도상수 | 0.01 cm/s | 1e-12~1e3 cm/s. 기본값은 예시이지 이 계의 측정값이 아니다. 슬라이더는 로그 눈금, 놓으면 계산. |
| α | 환원 쪽 전달계수 | 0.5 | 0과 1 사이(흔한 범위 0.3~0.7). 산화 주사(R이 소모)에서는 1 − α가 쓰이고, 그때는 칸 옆에 그 값이 뜬다. 전위에 무관한 상수로 둔다. |
Λ(CV의 속도 척도) = k⁰ / √(D·f·v), D = D_O1−α·D_Rα(D_R 빈칸이면 D_O), f = F/RT ≈ 38.9 V⁻¹(25 °C, 주파수가 아니다). 전자전달 속도를 주사 속도와 견준 값이라 같은 k⁰라도 v를 올리면 작아진다. Λ ≥ 15면 가역과 같고, 작을수록 피크가 벌어지고 낮아진다(§5).
③ 기법: CV
| 칸 | 뜻 | 기본값 | 범위, 주의 |
| 주사 속도 v | V/s | 0.1 | 10 V/s를 넘으면 단위 확인 경고(100 mV/s = 0.1). 슬라이더는 1 mV/s~10 V/s, 놓으면 계산. |
| 시작 전위 | 주사 시작점 | 0.4 V | 반응이 없는 전위에서 시작해야 시작 스파이크가 없다(§7). |
| 스위칭 전위 | 되돌아오는 점 | −0.6 V | 시작보다 음이면 환원부터, 양이면 산화부터. 피크 너머로 충분히 가야 한다. 비가역이면 피크가 E⁰′에서 수백 mV 밀려나므로 넉넉히. |스위칭 − 시작| ≥ 0.05 V. |
| 사이클 수 | 반복 횟수 | 1 | 1~20. 결과 수치는 첫 주기만. |
③ 기법: CA · CC
| 칸 | 뜻 | 기본값 | 범위, 주의 |
| 계단 전위 | t = 0에 거는 전위 | −0.6 V | 확산 한계를 보려면 E⁰′에서 충분히 먼 쪽(환원이면 음, 산화면 양). 계단 전에는 반응 없는 전위에서 대기했다고 둔다. |
| 지속 시간 | 계단 길이 | 10 s | 0.001~10000 s. |
| 읽을 시각 | i, Q를 읽는 시각 | 빈칸 = 지속/2 | 0 초과, 지속 시간 이하. |
4. 화면 읽기
- 왼쪽 위 검은 칸: 지금 입력의 E⁰′, n, 농도, 온도, 전자전달(가역 또는 k⁰).
- 그림: CV는 E–i. 부호가 IUPAC(산화 전류 양수)라 환원 피크가 아래로 나온다. CA · CC는 i–t와 Q–t½ 두 그림. 시작 스파이크와 계단 직후 격자에 묶인 구간은 축 밖으로 빼고 그림 안에 그렇다고 적는다.
- 곡선 이름표: 번호와 주사 속도(CA는 계단 전위), Butler-Volmer면 n, k⁰, α, 그리고 첫 곡선과 달라진 입력. 「겹쳐 그리기」는 8개까지, 기법을 바꾸면 지운다.
- 곡선별 요약 표: 곡선마다 한 줄. 전류는 0 기준이고, 피크가 아니면 빈칸이다.
- 결과 줄: 곡선마다 굵은 이름, 수치, 대조값. 빨간 「경고:」 줄은 이 계산을 그대로 믿기 전에 볼 것(§7). 온도가 25 °C가 아니면 끝에 온도 안내 한 줄이 붙는다.
- 입력 오류: Run 아래 빨간 글과 칸의 빨간 테두리. 이때는 계산하지 않는다.
- 자체 검증(맨 아래): 해석해 대조 시험을 이 브라우저에서 다시 돌린다. 결과가 이상하면 먼저 눌러 본다.
5. CV 결과 해석
결과 줄의 뜻
- 정방향 Ep, ip: 첫 피크. Randles-Sevcik ip는 같은 조건의 가역 해석해(대조값)라 가역이면 둘이 같다.
- 역방향 Ep, ip (0 기준): 되돌아올 때의 피크. 전류 0을 기저선으로 잰 값이라 정방향 꼬리를 빼지 않았다. 역방향 가지는 해석해 대조가 없어 「참고」다.
- ΔEp, E½: 두 피크 전위의 차와 중점. Butler-Volmer 준가역, 비가역이면 중점을 「피크 중점」이라고 적는다(E½가 아니다). 스위칭이 E½ 너머 110/n mV 미만이면 「참고 범위 밖」.
- 피크가 창 안에 없으면(가장 큰 전류가 시작점이나 스위칭 지점에 있으면) ΔEp를 내지 않고 경고한다. 주사 방향으로 소모될 종이 용액에 없으면 「대조값 없음」.
판단하는 법
- ip와 √v: ip가 √v에 비례하면 용존 종의 확산이 전류를 정한다. 흡착이면 v에 비례한다(실측은 충전 전류와 iR을 뺀 뒤 판단).
- ΔEp와 v: 전자전달이 빠른지 느린지는 ip가 아니라 피크 전위가 v에 따라 움직이는지로 가른다. 가역이면 ΔEp ≈ 57~60/n mV(25 °C, 다른 T는 결과 줄의 환산값)이고 v와 무관하다. 느리면 v를 올릴수록 벌어지고, 아주 느리면(완전 비가역) 두 피크가 E⁰′ 양쪽으로 멀리 밀려 Ep가 log v에 따라 움직이고 역피크가 창 밖으로 나갈 수 있다.
- 실측 ΔEp가 v와 함께 벌어지면: 느린 전자전달 또는 비보상 저항(iR). 농도를 바꿔 다시 재면 갈린다. iR 몫은 전류를 따라 커지고 전자전달 몫은 농도와 무관하다. 시뮬레이션에는 iR이 없으므로 실측 ΔEp를 이 화면의 k⁰로 바로 읽으면 iR 몫까지 k⁰로 돌리게 된다.
- 역/정 ip 비: 0 기준 비는 가역이어도 1보다 작고 스위칭 거리에 따라 변한다(E½ 너머 90 mV에서 약 0.55, 740 mV에서 약 0.84). 가역 전자전달이면 Nicholson(1966) 보정값을 본다. 약 1이면 그 주사 시간 안의 빠른 후속 화학반응은 없다(더 느린 반응은 v를 10배 넘게 낮춰 비가 움직이는지 본다). 빠른 가역 화학단계는 비를 1로 둔 채 E½만 옮긴다. Butler-Volmer 준가역, 비가역에서는 그 보정식이 적용 밖이고, 화학 반응이 없는 이 모델에서도 0 기준 비가 1보다 작게 나온다.
- 다주기: 결과 수치와 요약 표는 첫 주기만이다. 사이클이 2 이상이면 주기별 정방향, 역방향 ip(0 기준)를 한 줄 더한다. 2주기부터는 앞 주기의 확산층 위에서 재므로 ip가 작다.
Butler-Volmer 줄
- k⁰, α: Λ → 영역. 영역 경계(Matsuda-Ayabe, 근사): Λ ≥ 15 가역, Λ ≤ 10−2(1+α′) 비가역(α′ = 0.5면 10⁻³), 그 사이 준가역. α′는 소모 종 쪽 계수(환원 주사 α, 산화 주사 1 − α).
- 영역마다 대조값이 다르다. 가역 = Randles-Sevcik(가역 한계 대조값). 비가역 = 비가역 해석해(Bard & Faulkner 2판)의 Ep, ip, |Ep − Ep/2|(25 °C에서 약 48/α′ mV)를 시뮬레이션 값과 나란히. 준가역 = Nicholson(1965) ψ와 그 표의 ΔEp.
- Nicholson ψ = k⁰·(D_O/D_R)α/2 / √(π·D_O·f·v). 표 ΔEp는 견주어 보는 문헌값이고 보고에는 시뮬레이션 ΔEp를 쓴다. 표 대조값은 ψ 0.1~20, α 0.3~0.7, 스위칭이 E½ 너머 90 mV(25 °C) 이상, 두 피크가 창 안에 있을 때만 낸다. 아니면 「표 대조값 없음」과 이유를 적는다(계산은 정상).
- 같은 k⁰에서 v를 바꿔 겹쳐 그리면 Λ가 줄어드는 만큼 ΔEp가 벌어진다(§9 ④).
6. CA · CC 결과 해석
결과 줄의 뜻
- t = (읽을 시각): i, 괄호 안 = 그 계단 전위의 해석해(가역이면 가역 해석해, Butler-Volmer면 BV 해석해)와 확산 한계 Cottrell 값.
- t = (지속 시간): Q = 그때까지 흐른 전하.
- Anson 기울기, 절편: Q–t½ 직선 맞춤. 괄호 안 = 맞춘 구간과 이론 기울기.
- 반응 방향은 E⁰′가 아니라 계단 전 평형전위를 기준으로 정한다(O만 있으면 늘 환원).
판단하는 법
- Cottrell: 확산 한계(계단이 E⁰′에서 충분히 멀어 표면에서 소모 종이 0)이면 i ∝ t−½, 즉 i·√t가 일정하다. 가역에서 계단이 E⁰′ 근처면 표면 농도가 0까지 내려가지 않아 전류가 그보다 작고, 반대 방향이면 거의 흐르지 않는다. 결과 줄의 「이 전위의 가역 해석해」가 그 값이다.
- Anson으로 D 구하기: 기울기 = 2nFAC√(D/π)(C, D = 소모 종)이므로 D = π·(기울기 / 2nFAC)². 계단이 한계에 못 미치면 기울기가 작아 D를 작게 읽는다(이론 기울기와 비교).
- A는 따로 정한 값이어야 한다: 기하 면적을 가정하면 D는 추정이고, A 오차는 D에 2배(지름 오차는 4배)로 들어간다. CV ip, Cottrell, Anson은 모두 A√D 한 묶음이라 서로를 확인해 주지 않는다.
- 절편: 실측에서는 이중층 충전과 흡착 몫이 들어가는데 이 모델엔 둘 다 없다. 실측 절편은 0이 아니라 블랭크(지지전해질만) 계단의 Q와 견준다.
- 원판 가장자리 확산: 지름 3 mm 원판은 긴 시간에 i·√t가 조금씩 커지고 Anson 기울기와 절편이 움직인다(3 mm, 10 s에서 기울기 약 +7 %, D로 읽으면 약 +15 %). 크기는 경고에 나온다.
Butler-Volmer CA와 계단 직후
- 계단 직후 전류는 속도론 값 FA(kf·C_O − kb·C_R)에서 시작해 확산 한계로 넘어간다. 속도론 정보는 처음 구간과 장시간 Anson 절편에 남는다. 결과 줄은 맞춘 구간이 장시간 극한일 때만 이론 절편을 적는다.
- 계단 직후 몇 점은 계산 격자에 묶인다. 가역은 늘 그렇고 처음 1 %를 그림에서 뺀다. Butler-Volmer는 결과 줄의 H√Δt로 판단한다: 0.1 이하 = 처음부터 속도론 값, 0.1~1 = 첫 몇 점만 수 % 오차(그림은 그대로), 1 초과 = 처음 1 %가 격자 값이라 그림에서 빼고 결과에 적는다. 겹쳐 그리기에서 한 곡선이라도 빼면 축을 같이 쓰므로 모두 빠진다.
7. 경고가 뜨면
빨간 「경고:」는 계산은 했지만 그대로 믿기 전에 볼 것, Run 아래 「입력 오류:」는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.
| 경고 첫머리 | 뜻 | 할 일 |
시작 계단 전류가 … % (가역) 시작 전위에서 이미 반응이 흐른다 (Butler-Volmer) | 시작 전위에서 이미 반응이 일어나 시작 스파이크가 생긴다. | 경고가 알려 주는 방향으로 시작 전위를 E⁰′에서 더 멀리. OCP에서 시작하는 실험이면 평형전위로. |
| 정방향(역방향) 극값이 시작점 · 스위칭 지점 · 구간 끝에 있다 | 창 안에 피크가 없다. 그 값은 피크가 아니라 구간 끝의 전류다. | 스위칭 전위를 피크 너머로 넓히거나 시작 전위를 옮긴다. |
| 비가역 예상 피크 Ep ≈ … | 비가역 해석해로 본 피크가 창 끝에 너무 가깝다. | 경고가 권하는 만큼 스위칭 전위를 더 넓힌다. |
| 정방향 전류가 Randles-Sevcik 대조값의 1 % 미만 | 주사 창이 E⁰′에서 멀어 반응이 거의 없다. | 창을 E⁰′ 양쪽에 걸친다. |
| α = … 흔한 범위(0.3~0.7) 밖 | 계산은 되지만 드문 값이다. | α를 확인한다. |
| 평면 반무한 가정 오차 √(πDt)/r ≈ … | 원판 가장자리 확산을 무시한 오차. 0.15를 넘으면 경고, 1을 넘으면 평면 가정이 성립하지 않는다(초미세전극, 느린 주사). | 그대로 쓸 때는 실측과의 차이를 D 오차로 읽지 않는다. |
| 실제 원판이면 가장자리 확산만으로 Anson 기울기가 약 … % 크고 | CA에서 같은 효과의 크기. | 실측 D와 절편을 읽을 때 이 몫을 넣는다. |
| D_O/D_R 비가 10배 넘음 | 격자가 빠른 종에 맞춰져 느린 종의 정확도가 떨어진다. | 값이 맞는지 확인한다. |
| 계산 점 약 …백만 개 | 수십 초 걸리고 그동안 화면이 멈춘 듯 보인다(취소 없음). | 기다리거나 사이클 수를 줄인다. |
| T = … K, 켈빈이 맞는가 / 주사 속도 … V/s, 단위 확인 | 단위 실수로 보이는 값. | °C, mV/s로 넣지 않았는지 본다. |
입력 오류(계산 안 함)
- 전위 ±10 V 밖(mV를 V 칸에 넣은 경우), D > 1e-3 cm²/s, 주사 폭 0.05 V 미만, T 100~1000 K 밖, 지속 0.001~10000 s 밖, 읽을 시각이 0 이하이거나 지속 시간보다 큼, 숫자가 아닌 칸. 걸린 칸이 빨갛게 표시된다.
- Butler-Volmer에서: k⁰가 1e-12~1e3 cm/s 밖(그보다 빠르면 가역을 고른다), α가 0과 1 사이가 아님.
- 「겹쳐 그리기는 8개까지」: 「지우기」 뒤 다시 그린다.
8. 저장
- CSV 저장: 곡선마다 열 묶음(CV = t, E, i 3열, CA = Q까지 4열)을 빈 열 하나씩 두고 가로로 나란히 둔다. 1번 곡선은 A열부터. 곡선당 최대 1만 점으로 솎는다. 맨 위
# 줄에 입력 조건(Butler-Volmer면 k⁰, α 포함), 단위, 화면 결과, 판 번호가 들어가 나중에 같은 계산을 다시 할 수 있다. Excel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게 저장한다.
- 요약 CSV: 곡선별 요약 표를 그대로. Excel에서 숫자 칸으로 열린다. 여러 v를 겹쳐 그린 뒤 저장하면 v, ip, ΔEp 칸으로 ip–√v나 ΔEp–v 그래프를 바로 그릴 수 있다.
- 그림 SVG, PNG: 화면 그림. 보고서에는 PNG, 다시 손볼 그림은 SVG.
- Chrome, Edge에서는 저장 위치를 묻는다. 묻지 않고 다운로드 폴더로 갔다면 그림 아래에 이유가 한 줄 뜬다.
- 피크 값은 솎기 전 전체 격자로 잰 화면 결과(요약 표)를 쓴다. CSV 점에서 다시 찾으면 조금 다를 수 있다.
9. 해 보기 예제
① ip가 √v에 비례하는지 보기
- CV, 가역, 기본값에서 「겹쳐 그리기」를 켠다.
- 주사 속도 0.01, 0.1, 1을 차례로 넣고 Run.
- 요약 표 ip/√v 칸이 세 곡선 모두 같은지 본다(가역, 확산 지배). ΔEp도 v와 무관하게 약 57 mV.
② CA로 D 되찾기
- CA · CC, 가역, 기본값(계단 −0.6 V, 10 s)으로 Run.
- Anson 기울기(약 −22.7 µC/s½, 환원이라 음수)를 읽는다.
- D = π·(기울기 / 2nFAC)². 단위를 C, cm², mol/cm³(1 mM = 10⁻⁶ mol/cm³)로 맞추면 넣은 8.7×10⁻⁶ cm²/s가 다시 나온다. 실측 기울기로 같은 계산을 하면 그 계의 D 추정값이다(A 오차 2배에 주의).
③ 실측 CV와 견줄 때 순서
- 실측에서 바탕 곡선(지지전해질만)을 뺀다.
- A, C, D는 이 측정과 따로 정한 값을 넣고, E⁰′는 실측 E½(또는 피크 중점) 근처로 둔다. 온도도 맞춘다.
- 같은 v로 Run하고 CSV를 내려받아 Excel에서 실측과 같은 그래프에 그린다(이 화면에는 실측 곡선을 올릴 수 없다).
- ip만 다르면 A√D 묶음(면적, D, 농도) 쪽을 본다. ΔEp가 다르고 v와 함께 벌어지면 iR을 먼저 배제한 뒤(농도를 바꿔 재 보기) Butler-Volmer로 k⁰를 바꿔 견준다.
④ 같은 k⁰에서 v를 바꿔 ΔEp 보기
- CV, Butler-Volmer, k⁰ = 0.001, α = 0.5, 「겹쳐 그리기」 켬.
- 주사 속도 0.01, 0.1, 1로 Run. Λ가 0.54, 0.17, 0.05로 줄고 ΔEp가 약 129, 219, 334 mV로 벌어진다(모두 준가역).
- 요약 CSV로 ΔEp–v를 그려 보면 실측에서 k⁰를 가늠하는 방법(Nicholson 방법)의 모양이 보인다. 실측에 쓸 때는 iR을 먼저 뺀다.
⑤ 비가역에서 창이 모자랄 때
- CV, Butler-Volmer, v = 0.1에서 k⁰ = 1e-6으로 Run(Λ ≈ 1.7×10⁻⁴, 비가역).
- 「비가역 예상 피크 Ep ≈ −0.625 V」와 「정방향 극값이 스위칭 지점에 있다」 경고가 뜨고 ΔEp는 나오지 않는다. 피크가 −0.6 V 창 밖에 있기 때문이다.
- 스위칭 전위를 −1.0 V로 넓혀 다시 Run하면 피크가 잡히고 결과 줄에 비가역 해석해와 시뮬레이션 값이 나란히 나온다.
10. 가정과 한계
- 가정: 전자전달 = 가역(Nernst) 또는 Butler-Volmer(n = 1, k⁰와 α 일정), 평면 반무한 확산, 지지전해질 과량(이동 없음), 정지 용액(대류 없음), iR, 이중층 충전, 화학 반응 없음, t = 0에 용액 전체가 벌크 농도.
- 실측과의 차이에는 이 가정들(예: 지름 3 mm 원판은 가장자리 확산 때문에 10 s에서 전류가 약 10 % 크다, 근사), 입력값(A, C, D, E⁰′)의 오차, 바탕 전류(용존 O₂ 등), 흡착, 결합 화학 반응이 함께 들어 있다. 원인을 하나로 정하려면 바탕 곡선 빼기, 독립 측정한 A와 D 넣기 같은 대조가 필요하다.
- 온도를 바꾸면 RT/nF만 바뀐다. D, E⁰′, k⁰(온도에 민감), α는 그 온도의 값을 넣는다.
- 속도론은 n = 1(단일 전자 단계)만. α는 전위에 무관한 상수다(큰 과전압에서 α가 바뀌는 효과는 없다).
- 시뮬레이션에는 iR이 없다. 실측 ΔEp를 이 화면의 k⁰로 바로 읽지 않는다.
- 요약 표와 결과 수치는 전류 0 기준이다. 기기 소프트웨어의 피크 값(기저선 보정, 평활)과 정의가 달라 그대로 견주지 않는다.
- CV 수치는 첫 주기만 낸다. 사이클은 20까지.
- 계산은 화면에서 돌고 취소가 없다. 가역 1 V 창 1사이클은 1초 안, 20사이클은 10초 남짓 걸린다(학교 PC 실측). Butler-Volmer 다주기 시간은 아직 실측하지 않았다.
- 부호 = IUPAC(산화 전류 양수). 전위 = 입력한 기준전극 대비.
11. 용어
| 말 | 뜻 |
| 대조값 | 같은 조건의 해석해. 계산이 맞는지 보는 기준(Randles-Sevcik, Cottrell, Anson 이론 기울기, 비가역 해석해, BV 계단 해석해). |
| 0 기준 | 전류 0을 기저선으로 잰 값. 역방향 피크에서 정방향 꼬리를 빼지 않는다. |
| 시작 계단 | t = 0에 시작 전위를 거는 순간의 계단. 그때의 전류가 시작 스파이크. |
| E½, 피크 중점 | 정방향, 역방향 피크 전위의 중점. 가역이면 E½, 준가역, 비가역이면 피크 중점이라 부른다. |
| ΔEp | 역방향 Ep − 정방향 Ep의 크기. |
| 소모 종 | 주사(계단) 방향에서 전극에 쓰이는 종. 환원이면 O, 산화면 R. 대조값과 영역은 이 종의 C, D, 전달계수로 낸다. |
| k⁰, α | 표준 속도상수(E⁰′에서의 전자전달 속도)와 전달계수(전위가 속도를 바꾸는 몫 중 환원 쪽 비율). |
| Λ | k⁰를 주사 속도로 정규화한 값(Matsuda-Ayabe). 클수록 가역에 가깝다. |
| 영역 | Λ로 나눈 가역, 준가역, 비가역. 경계는 근사다. |
| ψ | Nicholson(1965)의 속도 척도. 준가역 ΔEp 표를 찾는 열쇠. |
| H√Δt | BV 계단 직후가 계산 격자로 풀리는지 보는 수. 클수록 처음 구간을 믿기 어렵다. |
| 계단 직후 | CA에서 계단을 건 바로 뒤. 계산 격자 해상도에 묶일 수 있는 구간. |
| 읽을 시각 | 결과 줄과 요약 표의 i, Q를 읽는 시각. |
| Nicholson 보정 | 역/정 ip 비를 정방향 꼬리 위에서 재도록 고친 근사식(1966). 가역 전자전달에서 0 기준 비 대신 본다. |